​목차

1부  폭설

폭설

선물
12월의 수돗가
겨울 말
마레의 겨울
레이캬비크
카펫
立冬
첫눈
창틀 끝에 네 이름을 올려놓았다
섬은 외롭다고 바다를 건너지 않는다
深海語
아득한 목록
연서

바람에게
네가 남긴 밤
이름의 날들
멀리 떠난 단어
해피엔딩


2부  우리는 아무도 모르는 계절에 남아

춘설
우수
연애의 유산
우리는 아무도 모르는 계절에 남아
공원의 파노라마
다시 4월
4월의 스트로우
사이
4월의 구성요소
피어나는 것
산란
아는 광경
마르고 희미한 오후
노을이 질 무렵
오후의 뉘앙스
하지
구름이 흐르는 동안

바늘 없는 시계
네가 없는 여명
하루 시
텅 빈 것에 대하여
당신에 대한 이야기
밤의 방
계절 연인
궤도비행


3부  살아있는 법

침몰하는 빛
메뚜기
문방구는 왜 새벽에 문을 열지 않는가
시월
살아있는 법
가난한 연인의 계획
문장의 구도
눈물은 메마르지 않는다
두 개의 점
서쪽 창
전달 사항
201호를 떠나는 날
고아
유서
손목의 나무
상담 1
우중몽
상담 2


4부  해질녘 메리고라운드

십 년 후
모호한 계절
해질녘 메리고라운드
아주 깊은 쉼표
소리 없는 것들의 소리
저기 사람이 온다
북한강을 지났다
A와 B
인정해야 할 때
정오
고백
여름 서정
별들의 거리
먼 집
방 안의 나무
정물의 힘
달빛 거미집
조화
착각하지 말아요
공중
어떤 화단
머무는 여행
먼지의 비행
페르마타
그날에 당신과 나는

레이캬비크

북쪽으로 가고 싶어
멀고 추운 곳

나는 버릇처럼 중얼거렸다
눈물도 한숨도 
모두 얼어버리는
찬 공기와 처음 듣는 언어 속에서
동면하듯 겨울을 나다가
얼음이 녹으면 먼 바다로
흘러가다 흘러가다
사라지는 것이
이 삶의 라스트씬이니까

                   .

                   .

                   .

​아무도 모르는 계절

도희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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